애플키노트를 통해 새로운 애플워치 8세대 모델 그리고 애플워치SE, 애플워치 울트라까지 새로워진 라인업으로 총 3개의 모델이 공개 되었습니다. 어떻게 출시될지 가격및 디자인등 여러 정보들을 자세하게 살펴보겠습니다.
(사진=Apple keynote)
시리즈8과 애플워치se2는 9월 16일 출시, 울트라는 9월23일 출시 입니다.
한국의 경우 10월 17일에 출시되었으며, 아이폰 14와 함께 출시되었습니다.
기존 시리즈7과 디자인은 동일하며. 45mm 또는 41mm를 선택할수있습니다. 알루미늄은 그래파이트, 실버, 스페이스블랙, 프로덕트레드 4가지의 컬러 / 스테인리스 스틸은 미드나이트, 스타라이트, 골드 3가지의 컬러로 출시되었습니다.
이를 통하여 여성들의 배란일을 추정할수있는 기능을 지원하며, 생리주기변화를 구체적이고 세밀하게 지원하여 여성건강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배란일 추적 기능)
자이로스코프및 가속도계 gps등 복합적인 센서값을 통해 충돌을 감지하고, 충돌이 감지된 뒤 반응이 10초간 없을시 자동으로 긴급구조요청이 됩니다. 돌방상황및 사고시에 큰 도움이 되겠습니다.
(충돌감지센서)
(사진=Apple keynote)
가격은 399달러,499달러(셀룰러)로 책정되었으며, 한국판매가는 599,000원부터 시작합니다.
사이즈는 기존 모델과 동일하게 40mm와 44mm를 선택할 수 있으며, 색상은 실버,미드나이트,스타라이트로 3종이 출시됩니다.
워치 본체 후면의 디자인도 새롭게 바뀌었습니다.
(사진=Apple keynote)
(사진=Apple keynote)
애플워치 SE2의 가격은 249달러,299달러(셀룰러)출시가가 책정되었으며 한국에선 359,000원입니다.
색상은 티타늄 모델 1가지이며, 49mm의 매우 큰 크기를 지니고 있고, 평면형의 디스플레이를 갖췄습니다.
유리소재들은 사파이어 글래스를 사용했으며, 티타늄소재의 케이스로 엄청난 강도와 내구성을 갖추었습니다.
본체측면에 버튼이 생겼으며, 유저가 다양하게 커스텀하여 운동관련기능으로 활용할수 있습니다.
마라톤 선수용 및 다이빙용 등 다양한 상황에 맞게 신축성이 좋고 편안한 착용감및 내구성 또, G 후크 포함 등 다양한 액티비티 활동에 최적화 된 디자인으로 출시됩니다.
(사진=Apple keynote)
출시가는 799달러이며, 한국판매가는 1,149,000원 입니다.
애플워치의 근본이 되는 시리즈입니다. 전력 효율, 충돌감지, 체온측정 등 건강을 위한 모든 기능들이 탑재되어 있으며 생리주기 추적에 유리합니다.
애플의 가성비 워치시리즈로 넘버링 시리즈의 비용이 다소 부담스럽거나 체온감지 기능 등 불필요한 기능을 제외하여 낮은 가격에 애플워치를 이용하고 싶을 경우 추천드립니다.
클라이밍, 수영, 하이킹, 등산 등 다소 격한 익스트림 스포츠를 즐기신다면 최고의 효율을 뽑아낼 수 있습니다. 디자인 자체도 독특하고 트렌디하기 때문에 패션 용도로도 뒤쳐지지 않습니다.
애플워치를 처음쓰는 유저에게 프리미엄모델 대비 저렴한 가격에 다양한 기능을 선보일수 있는 애플워치 SE는 매우 좋은 선택지일 것이며. 애플워치 울트라는 강한 내구성을 갖추고, 스포츠관련 기능을 충실히 지원하기 때문에 스포츠선수및 익스트림한 스포츠를 하는 유저들에게 적합하겠습니다.
애플워치 시리즈는 현재 출시되었으며, 이후 시리즈9, SE3, 울트라 2 등 다음세대 출시 알림을 받으실 분들은 하단의 사전예약 알림채널을 추가해주세요
해당 채널은 애플의 신제품 사전예약 알림채널입니다.
https://pf.kakao.com/_vlllxj
(채널추가만 하면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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